박 상회 박사님의 세 번째 강의를 진행하였다~

박상회 박사님은 대장암 말기에 전신으로 퍼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적같은 생환을 하신 분이다.

매일 자아 성찰을 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시면서, 

우리 환우 들에게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치료와 치유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우리 현송 요양 병원의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다.

벌써 세 번째 방문으로 많은 환우 분들이 기대 속에 감사의 마음으로 많이 참여하시고, 질문도 하시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음 강의가 많이 기다려지는 박사님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