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송 요양 병원에 그동안의 노고로 드디어 황톳길이 완성 되었습니다~~

우리 병원 은 주 3회 근교로 어싱(Earthing)을 갑니다.

하지만 컨디션에 따라 참여하지 못하시는 환우 분들은 쉽게 병원 뜰에서  황톳길 어싱(Earthing)에 참여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황톳길이 아니라 특별히 공을 들인 공사로 더 많은 자기장이 발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환우 분들은 틈틈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어싱(Earthing)으로 더욱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황톳길 공사 하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