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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농부의사 임동규 암 연구 소장과 현송 의료진의 암 치유 칼럼

공지 5년 생존이 아닌 재발 없는 완치의 길로 우리 함께 걸어가요.

관리자
2022-08-06

5년 생존이 아닌 재발 없는 완치의 길로 우리 함께 걸어가요. 


우리는 5년 생존율이 크게 늘어 완치의 길이 가까워졌다는 기사를 종종 접합니다. 최근에는 5년 생존율이 7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희망을 품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말과 방법에 다시 한번 매달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저 기사의 장밋빛 약속이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5년 생존율이 70% 넘어섰다고 하는 지금도 암을 표현할 때 ‘암 진단’이 아니라 ‘암 선고’라는 어두운 말을 더 실감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그만큼 암 치유가 어렵다는 현실을 모두 안다는 뜻이지요. 


5년 생존율이 늘어난 이유는?  

5년 생존율 70%라는 것은 1995년에 40%였던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수치처럼 치유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암환자 가족이 많아졌으면 좋으련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지요. 조기 유방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90%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상선암의 경우는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진단기술의 발달로 소위 ‘착한 암’이라는 이런 암의 조기 발견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5년 생존율 향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이지요. 3기 이상의 전이암의 5년 생존율은 별 변화가 없고요. 이 말은 5년 생존율이 늘어난 것은 암 치료약과 암 치료기술의 발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진단기술의 발달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을 뜻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암 사망률은 변함없이 1위이지요. 

자료 1. Cancer Patients, Survivors Face Increased of Heart Disease Deaths 2019. 11. 25 the European Heart Jounal에 발표된 미국 연구

자료 2. 미국 암연구소(NCI)의 SEER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연구도 엇비슷합니다. 

이 자료들에 의하면 암 환자 대부분은 암으로 또는 암을 지닌 채 다른 질병(심혈관 질환이나 감염 등)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치료약과 치료기술이 향상되었어도 조기 발견으로 인한 생존 기간 연장을 제외하면 결국 재발되거나 암을 지닌 채(치료 중에)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다는 점이지요. 나라마다 비중이 다르겠지만 이것이 보통 암 환자의 운명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예전과 달리 대부분 암 환자들이 의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다 따르지 않고 병원치료에만 매달리지 않고 명상이나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든지 부분적으로 올바른 치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5년 생존율의 향상에 일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5년 생존율 향상과 상관없이 재발없는 완치/암자유에 이르는 사람은 그리 크게 늘지 않고 있는데요. 


하나뿐인 목숨이 달린 일이니 우리 진지하게 생각해 봐요.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지요. 당연한가요? 그럼 물어볼게요. 

예전과 같은 치료법에만 매달리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요? 

네, 당연히 보통 사람과 같은 실패의 결과이지요. 


보통 암 환자들의 운명과 다른 결과를 얻고 싶나요? 

정말 완전히 낫고 싶은가요? 

단 딱 하나 조건이 있어요. 

실패한 사람들을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이 했던 방법에만 매달리지 않으면 됩니다. 

정말 완전한 치유, 재발없는 완지, 암 자유,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한 품위 있는 삶을 향해 걸어가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재발없는 완치의 길, 암 자유의 길로 걸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바로 이 길을 안내하려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냐고요? 

저희가 확신하는 이유는 저희가 주는 게 아니라 자연이 주기 때문입니다.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물은 위에서 아래도 흐르듯이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자연의 이치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기에 

그 자연의 이치를 전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우리이기에 확신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미친 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요. 이제 과거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않으면, 미친 짓을 멈추면, 완치의 희망이 성큼 다가올 거예요. 

우리와 함께 그 확신의 길을 걸어가 봐요. 


농부의사 임동규 (현송요양병원 암연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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