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특징을 알면 암 치유 정답이 보인다.
저는 암을 포함하여 어떤 질병이라도(선천성 질환 일부 제외) 질병(암)의 원인을 멈추면 우리 몸이 저절로 치유한다는 점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20년 동안 알리면서, 암 치유는 손바닥 뒤집기처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류의학을 중심으로 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암 치유에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가 회자되며, 한 시가 아까운 이 순간에도 갈 길을 헤매고 죽음의 길로 점점 다가가는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깝습니다. 과거의 정보나 기억 등 선입견만 내려놓으면 암 치유 정답이 그냥 보이는데 말이지요.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종종 정말로 암 치유를 원하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첫 번째 책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았던(생각만 바꾸면 쉽게 발견할 수 있기에 굳이 다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원자적, 세포학적, 생리병리학적, 조직학적 관점에서 암의 특징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암 치유의 정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부디 이번 기회에 꼭 확실한 암 치유의 정답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암은 크게 5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암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무한 증식한다.
2. 암은 주위로 퍼지고 분가한다.(침습과 전이)
3. 암은 정상 세포와 다른 암 성장에 좋은 환경, 발암물질 등을 선호한다.
4. 발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5. 암도 (기생하지만)생명이며 지성을 갖고 있다.
먼저 1번, 2번 특징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 2. 암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무한 증식하고 주위로 퍼지고 분가한다.(증식, 침습, 전이)
무한 증식하는 암 세포로 변이되었지만 제거되지 않고 살아남은 암 세포는 하나에서 둘, 둘에서 넷, 넷에서 여덟, 이런 식으로 두 배씩(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특징과 한 곳에서 일정 정도 크기(보통 볼펜 점만한 크기)로 자라면 영양 공급에 한계가 생겨 더 커지는 데 장애를 받게 되는데, 이때는 주변이나 먼 곳으로 이동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의 뜻은
1) 빠른 세포 성장을 위한 영양소, 즉 세포를 구성하는 재료와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원료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 한곳에 머물러 계속 자라려면 암 덩어리 중심으로 영양 공급에 한계가 있으므로 주변으로 넓게 퍼져 침습하려고 하는 성질과 다른 곳으로 이동(전이)하려는 특성을 지닙니다.
3) 이렇게 빠른 성장을 위해 많은 영양을 공급하려면 기존의 혈관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혈관(혈관신생)이 많이 필요하며, 혈관신생이 충분해져야 주변과 다른 곳으로 퍼지고 전이할 수 있게 됩니다.
3. 암은 정상 세포와 다른 암 성장에 좋은 환경, 발암물질 등을 선호한다.
암세포도 몸 안의 세포이므로 성장 촉진 또는 억제, 혈관신생 자극 또는 억제하는 신체 내 신호에 반응합니다. 다시말해 빠른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물질들이 많이 분비될수록 암은 빠르게 성장하고 전이가 일어납니다. 그런 물질들에는 발암물질, 성장촉진 물질, 혈관 신생 자극 물질, 염증 물질 등이 있습니다.
발암물질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인슐린과 IGF-1 같은 성장 촉진 물질은 정상 세포에게는 비만 등 정도만 영향을 주지만 암 세포에게는 물고기 물을 만난 듯 암 세포 발현과 빠른 성장과 전이에 크게 기여합니다.
염증세포들은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 등)들을 분비합니다. 이 물질은 암 세포를 손상된 세포로 인식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혈액 공급을 증진시키기 위해 혈관신생과 전이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4. 발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현재 일반적인 진단기술로는 약 1cm 크기까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크기의 세포 수는 약 10억 개로, 이 크기로 자라려면 최소 5년 이상 걸립니다. 보통은 청년때 암에 걸렸다면 대략 20~30년이 걸렸으므로, 그만큼 암이 오랫동안 서서히 자랐다는 뜻입니다.
이 특징에 담겨진 뜻은
1) 암 발견(진단) 당시 이미 몸 안에는 독이 많이 쌓여 몸 전체가 어디든 발암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라는 뜻과 같습니다.
2) 이렇게 발암 가능성이 높은 몸 상태이므로 최초 암 진단될 당시, 발견된 암 이외에 발견될 정도로 크진 않은 미세 암(1cm 미만)들도 이미 자리 잡고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앞으로 암 세포가 자리 잡고 암으로 성장할 가능성 역시 높다는 것입니다. 진단 당시 아주 작은 1기암일지라도 미세암이 자라고 있을 확률은 최소 50%이며, 심지어 75%이상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5. 암도 (기생하지만) 생명이며 지성을 갖고 있다.
마지막 5번째 특징, 앞의 4가지는 어렵지 않게 동의하는 내용이지만 이 특징에 관한 개념은 아직 보편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암 세포도 정상 세포와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고 반응을 할 수 있는 지성을 지녔다는 이 개념은 암을 깊이 이해하고 치유하는 데 핵심 부분입니다. 암 세포의 지성은 비록 거칠지만 일반 세포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환경과 싫어하는 환경을 알아차리고, 그에 따라 자신이 계속 머물러야 할지, 더 성장해야 할지, 아니면 성장을 멈추고 떠나야 할지를 결정하는 안테나 역할을 합니다. 다시말해 암 세포가 머물 수 없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더 이상 머물 이유를 찾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모든 존재는 자기만의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이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모든 존재들은 각기 고유의 파동을 지니고 있다고 현대 과학은 밝혀냈습니다. 다시말해 전혀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 알고 있는 돌덩이도 미세한 파동을 지니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파동은 외부의 파동에 의해 상쇄 또는 증폭하여 주변과 교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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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암의 특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특징 안에 품고 있는 뜻을 종합해보면 암 치유에 대한 답이 좀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 재발없는 완치/암 자유를 바란다면 보이는 암은 물론 미세암 그리고 미래암 모두를 대상으로 치유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보이는 암에만 집착한 치료로는 재발을 피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보이는 암 치료가 왜 한계가 많은지 설명해줍니다.
- 암 세포의 지성을 자극하여 암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상황으로는 물질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하게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화(火, 두려움 등 부정적 생각)는 그 자체로 매우 강력한 발암물질이면서 동시에 암에게 몸에 머물러 화를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암 치유에 핵심인 이유입니다.
- 빠른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물질과 상황으로는 발암물질, 염증물질, 인슐린과 IGF-1, 혈액 순환 장애와 부교감신경 억제로 인한 저산소와 저체온 등입니다. 이런 상황과 크게 연관된 것은 마음의 화, 동물성 식품 그리고 운동과 숙면의 부족 등입니다.
- 세포 증식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구조 영양소로는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이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육식(고기, 계란, 생선, 우유 등)를 끊거나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역시 세포 구성에 일부 쓰이지만 주로 세포 유지를 위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빠르게 성장하는 암 세포에게 탄수화물 공급 역시 제한하면 좋긴 하지만, 신체 활동의 에너지 공급원이기도 하므로, 계속 제한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섬유질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방식(껍질채 먹는 현미채식)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열량 영양소(파이토케미칼,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섬유질 등) 중심의 영양 공급은 암의 관점에서는 굶는 수준과 같아 별 문제가 없습니다.
- 또한 동물성 식품은 성장을 촉진하고, 염증을 잘 일으키고 혈관 신생을 자극합니다. 반대로 식물성 식품은 신체를 건강하게 적당히 유지하며, 불필요한 염증과 혈관 신생을 가라앉혀 줍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 특히 동물성 식품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끊고 신선한 현미채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쌓여있는 그리고 앞으로 생길 독을 해독하고 이런 해독 기능을 담당한 기관(간과 대장 등)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상황이나 물질로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섬유질과 파이트케미칼 등 항산화물질의 공급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암의 특징에 따른 연관 물질이나 상황을 파악하면 완전한 암 치유는 바로 눈앞에 크게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정리해보면
1)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
2) 동물성 식품을 끊고 신선한 자연식물식을 해야 합니다.
3) 낮에 햇빛을 보고 적당히 움직이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숲이나 해변 등 자연과 더 자주 가까이 지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면서 확신을 갖고 흔들림 없이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자연을 닮은 우리 몸은 저절로 치유할 것입니다. 이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건강한, 삶의 질이 높은 상태로 생을 유지하다고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치유입니다.
농부의사 임동규
암의 특징을 알면 암 치유 정답이 보인다.
저는 암을 포함하여 어떤 질병이라도(선천성 질환 일부 제외) 질병(암)의 원인을 멈추면 우리 몸이 저절로 치유한다는 점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20년 동안 알리면서, 암 치유는 손바닥 뒤집기처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류의학을 중심으로 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암 치유에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가 회자되며, 한 시가 아까운 이 순간에도 갈 길을 헤매고 죽음의 길로 점점 다가가는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깝습니다. 과거의 정보나 기억 등 선입견만 내려놓으면 암 치유 정답이 그냥 보이는데 말이지요.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종종 정말로 암 치유를 원하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첫 번째 책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았던(생각만 바꾸면 쉽게 발견할 수 있기에 굳이 다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원자적, 세포학적, 생리병리학적, 조직학적 관점에서 암의 특징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암 치유의 정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부디 이번 기회에 꼭 확실한 암 치유의 정답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암은 크게 5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암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무한 증식한다.
2. 암은 주위로 퍼지고 분가한다.(침습과 전이)
3. 암은 정상 세포와 다른 암 성장에 좋은 환경, 발암물질 등을 선호한다.
4. 발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5. 암도 (기생하지만)생명이며 지성을 갖고 있다.
먼저 1번, 2번 특징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 2. 암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무한 증식하고 주위로 퍼지고 분가한다.(증식, 침습, 전이)
무한 증식하는 암 세포로 변이되었지만 제거되지 않고 살아남은 암 세포는 하나에서 둘, 둘에서 넷, 넷에서 여덟, 이런 식으로 두 배씩(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특징과 한 곳에서 일정 정도 크기(보통 볼펜 점만한 크기)로 자라면 영양 공급에 한계가 생겨 더 커지는 데 장애를 받게 되는데, 이때는 주변이나 먼 곳으로 이동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의 뜻은
1) 빠른 세포 성장을 위한 영양소, 즉 세포를 구성하는 재료와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원료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 한곳에 머물러 계속 자라려면 암 덩어리 중심으로 영양 공급에 한계가 있으므로 주변으로 넓게 퍼져 침습하려고 하는 성질과 다른 곳으로 이동(전이)하려는 특성을 지닙니다.
3) 이렇게 빠른 성장을 위해 많은 영양을 공급하려면 기존의 혈관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혈관(혈관신생)이 많이 필요하며, 혈관신생이 충분해져야 주변과 다른 곳으로 퍼지고 전이할 수 있게 됩니다.
3. 암은 정상 세포와 다른 암 성장에 좋은 환경, 발암물질 등을 선호한다.
암세포도 몸 안의 세포이므로 성장 촉진 또는 억제, 혈관신생 자극 또는 억제하는 신체 내 신호에 반응합니다. 다시말해 빠른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물질들이 많이 분비될수록 암은 빠르게 성장하고 전이가 일어납니다. 그런 물질들에는 발암물질, 성장촉진 물질, 혈관 신생 자극 물질, 염증 물질 등이 있습니다.
발암물질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인슐린과 IGF-1 같은 성장 촉진 물질은 정상 세포에게는 비만 등 정도만 영향을 주지만 암 세포에게는 물고기 물을 만난 듯 암 세포 발현과 빠른 성장과 전이에 크게 기여합니다.
염증세포들은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 등)들을 분비합니다. 이 물질은 암 세포를 손상된 세포로 인식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혈액 공급을 증진시키기 위해 혈관신생과 전이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4. 발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현재 일반적인 진단기술로는 약 1cm 크기까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크기의 세포 수는 약 10억 개로, 이 크기로 자라려면 최소 5년 이상 걸립니다. 보통은 청년때 암에 걸렸다면 대략 20~30년이 걸렸으므로, 그만큼 암이 오랫동안 서서히 자랐다는 뜻입니다.
이 특징에 담겨진 뜻은
1) 암 발견(진단) 당시 이미 몸 안에는 독이 많이 쌓여 몸 전체가 어디든 발암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라는 뜻과 같습니다.
2) 이렇게 발암 가능성이 높은 몸 상태이므로 최초 암 진단될 당시, 발견된 암 이외에 발견될 정도로 크진 않은 미세 암(1cm 미만)들도 이미 자리 잡고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앞으로 암 세포가 자리 잡고 암으로 성장할 가능성 역시 높다는 것입니다. 진단 당시 아주 작은 1기암일지라도 미세암이 자라고 있을 확률은 최소 50%이며, 심지어 75%이상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5. 암도 (기생하지만) 생명이며 지성을 갖고 있다.
마지막 5번째 특징, 앞의 4가지는 어렵지 않게 동의하는 내용이지만 이 특징에 관한 개념은 아직 보편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암 세포도 정상 세포와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고 반응을 할 수 있는 지성을 지녔다는 이 개념은 암을 깊이 이해하고 치유하는 데 핵심 부분입니다. 암 세포의 지성은 비록 거칠지만 일반 세포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환경과 싫어하는 환경을 알아차리고, 그에 따라 자신이 계속 머물러야 할지, 더 성장해야 할지, 아니면 성장을 멈추고 떠나야 할지를 결정하는 안테나 역할을 합니다. 다시말해 암 세포가 머물 수 없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더 이상 머물 이유를 찾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모든 존재는 자기만의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이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모든 존재들은 각기 고유의 파동을 지니고 있다고 현대 과학은 밝혀냈습니다. 다시말해 전혀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 알고 있는 돌덩이도 미세한 파동을 지니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파동은 외부의 파동에 의해 상쇄 또는 증폭하여 주변과 교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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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암의 특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특징 안에 품고 있는 뜻을 종합해보면 암 치유에 대한 답이 좀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 재발없는 완치/암 자유를 바란다면 보이는 암은 물론 미세암 그리고 미래암 모두를 대상으로 치유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보이는 암에만 집착한 치료로는 재발을 피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보이는 암 치료가 왜 한계가 많은지 설명해줍니다.
- 암 세포의 지성을 자극하여 암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상황으로는 물질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하게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화(火, 두려움 등 부정적 생각)는 그 자체로 매우 강력한 발암물질이면서 동시에 암에게 몸에 머물러 화를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암 치유에 핵심인 이유입니다.
- 빠른 성장과 전이를 자극하는 물질과 상황으로는 발암물질, 염증물질, 인슐린과 IGF-1, 혈액 순환 장애와 부교감신경 억제로 인한 저산소와 저체온 등입니다. 이런 상황과 크게 연관된 것은 마음의 화, 동물성 식품 그리고 운동과 숙면의 부족 등입니다.
- 세포 증식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구조 영양소로는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이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육식(고기, 계란, 생선, 우유 등)를 끊거나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역시 세포 구성에 일부 쓰이지만 주로 세포 유지를 위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빠르게 성장하는 암 세포에게 탄수화물 공급 역시 제한하면 좋긴 하지만, 신체 활동의 에너지 공급원이기도 하므로, 계속 제한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섬유질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방식(껍질채 먹는 현미채식)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열량 영양소(파이토케미칼,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섬유질 등) 중심의 영양 공급은 암의 관점에서는 굶는 수준과 같아 별 문제가 없습니다.
- 또한 동물성 식품은 성장을 촉진하고, 염증을 잘 일으키고 혈관 신생을 자극합니다. 반대로 식물성 식품은 신체를 건강하게 적당히 유지하며, 불필요한 염증과 혈관 신생을 가라앉혀 줍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 특히 동물성 식품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끊고 신선한 현미채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쌓여있는 그리고 앞으로 생길 독을 해독하고 이런 해독 기능을 담당한 기관(간과 대장 등)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상황이나 물질로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섬유질과 파이트케미칼 등 항산화물질의 공급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암의 특징에 따른 연관 물질이나 상황을 파악하면 완전한 암 치유는 바로 눈앞에 크게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으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정리해보면
1)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
2) 동물성 식품을 끊고 신선한 자연식물식을 해야 합니다.
3) 낮에 햇빛을 보고 적당히 움직이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숲이나 해변 등 자연과 더 자주 가까이 지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면서 확신을 갖고 흔들림 없이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자연을 닮은 우리 몸은 저절로 치유할 것입니다. 이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건강한, 삶의 질이 높은 상태로 생을 유지하다고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치유입니다.
농부의사 임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