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유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이 정말 진실일까요?
대다수 암 환자들이 암으로 또는 암을 그대로 지닌 채 다른 질병으로(감염,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사망하니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이해됩니다.
암 치유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도 치료법이 모두 다르게 보이니 더 그러할 것입니다.
수술만 한 사람, 수술 + 항암 + 방사선까지 모두 받은 사람, 거기에 덧붙여 자연요법도 병행한 사람, 수술만 하고 자연 요법에 매달린 사람, 아예 처음부터 자연 요법만 한 사람 등 너무나 다양해보입니다.
이런 기본 치료법이 다른 것은 물론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만의 환자들마다 서로 다른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합니다. 동일한 부위의 암 치료라도 항암 횟수는 물론 항암제도 다르고 대체요법과 자연요법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뿐인가요? 암 이론도 무수히 많습니다. 언제는 유전이 암의 핵심 원인이라고 했다가 이젠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다고 말하면서, 암은 염증 때문이다,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심지어 곰팡이 때문이라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합니다. 발암물질도 얼마나 많고 환자마다 비중이 모두 다릅니다. 주요 암 원인이라고 알려진 담배만 놓고 보더라도 평생 골초로 살았음에도 암이 안 생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도 폐암이 생기도 합니다.
누군 잘 먹어야 하고, 고기/우유를 꼭 먹어야 하고, 심지어 개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암 환자라면 다슬기 엑기스를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한 번쯤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탄수화물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고, 지방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전문가 단백질이 문제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침뜸으로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침구사, 단식이 전부라고 주장하는 민간요법가, 약초로 고쳤다는 약초꾼, 자기만의 비법으로 병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소규모 건강 기능성 제품 업자들.
비타민C고용량 요법, 칵테일요법, 미즐토, 자닥신, 넥시아 등 수 많은 대체요법들,
차나 스프 종류도 또 얼마나 많은지요. 허브차, 야현스프(야채스프) 청혈주스 미네랄 쥬스 간청소주스 신장청소주스 해독쥬스 해독쥬스 사과주스 히포크라테스 스프, 차가버섯, 개똥쑥 등.
심지어 개구충제까지, 사라지거나 주춤한 치료법을 이어받아 새로운 치료법은 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요.
비 암환인 저도 이 수많은 주장들과 제품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쉽게 마음이 빼앗길 지경입니다. 가뜩이나 심란하고 마음이 무거운 암 환자들라면 이리로 끌려왔다 저리로 끌려가는 일은 다반사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정답이 없다고 믿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전문가도, 언론도, 당사자도 모두 그렇게 말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중세 시대에는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하면 사형에 처해지는 어이없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각성된 사람들의 노력으로 천동설은 폐기 처분 되었고,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는 과학의 발전으로 과학문명은 꽃을 피웠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저들의 주장이 모두 다 틀렸다거나 허무맹랑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분명 옳은 측면도 존재하며 또 그들의 주장처럼 그걸 먹거나 그런 방법으로 분명 나은 사람도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는 일부를 제외하고는요.
사실 백사람이면 백 사람 다 얼굴이 다르니 치료법이 모두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만 아닙니다. 다만 하나만 알고 아홉은 모르는 소리라는 점이지요. 눈앞의 차이와 다름에만 마음을 빼앗기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생각해보세요. 인간이라는 집단은 얼마나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요? 모두 몸과 마음을 지니고 있고 머리와 오장육부가 있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체계를 통해 조직과 장기들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합니다. 암 환자들의 공통점 또한 적지 않지요. 대부분 표현되지 못한 화가 쌓여있고, 지속된 과로나 평소의 건강치 못한 음식으로 인해 해독되지 못하고 쌓인 독이 몸안에 쌓여있습니다.
바로 이런 공통점을 진중하게 살펴보면 암 치유의 답은 뚜렷하게 보입니다. 암의 공통점이 해결된다면 암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마음, 음식, 생체리듬 그리고 주거환경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기도하고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병이 낫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개별적 차이는 존재하고 고려되어야 치유 과정이 무리 없이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분명 백이면 백 모두 다릅니다.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도 다르고, 개인이 처한 환경과 자라온 환경과 경험의 차이도 다릅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죠. 따라서 우리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기본 치유 전략을 세운 뒤 개인적 차이도 충분히 고려해야 완전한 치유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마다 막힌 기와 혈의 부위가 다르듯이 거기에 맞는 침 놓는 자리나 한약은 달라야 하겠지요.
건강한 음식군으로 기본 식단을 선택하고 사람마다 더 적합한 개별 음식을 찾아 비중을 높일 것입니다. 누군 차가운 성질의 보리순보다 따뜻한 성질의 밀순이 더 잘 맞을 수 있듯이요.
숲만 봐서도 안 되고, 나무만 봐서는 큰 오류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숲을 감상하더라도 개별 나무 하나를 무시해서는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개별 나무나 꽃을 감상하더라도 숲을 볼 줄 알아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숲과 나무 심지어 그 숲의 안팍에 존재하는, 숲을 둘러싼 지구 모든 존재들도 고려하는 글로벌한 관점, 우주적 관점도 모두 고려한, 자연이 준 암 치유 전략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말하더라도 그것이 늘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고 말하는 지 우리는 먼저 살필 것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색안경을 벗어버리는 있는 그대로 암을 바라보는, 새로운 열린 시선을 장착할 것입니다. 우리의 길은 보통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의 운명을 거부할 것이며, 보통 사람의 시선을 거두고 자연이 알려준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100전 100승의 길로...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이사야서 55:8)
농부의사 임동규
암 치유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이 정말 진실일까요?
대다수 암 환자들이 암으로 또는 암을 그대로 지닌 채 다른 질병으로(감염,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사망하니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이해됩니다.
암 치유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도 치료법이 모두 다르게 보이니 더 그러할 것입니다.
수술만 한 사람, 수술 + 항암 + 방사선까지 모두 받은 사람, 거기에 덧붙여 자연요법도 병행한 사람, 수술만 하고 자연 요법에 매달린 사람, 아예 처음부터 자연 요법만 한 사람 등 너무나 다양해보입니다.
이런 기본 치료법이 다른 것은 물론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만의 환자들마다 서로 다른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합니다. 동일한 부위의 암 치료라도 항암 횟수는 물론 항암제도 다르고 대체요법과 자연요법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뿐인가요? 암 이론도 무수히 많습니다. 언제는 유전이 암의 핵심 원인이라고 했다가 이젠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다고 말하면서, 암은 염증 때문이다,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심지어 곰팡이 때문이라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합니다. 발암물질도 얼마나 많고 환자마다 비중이 모두 다릅니다. 주요 암 원인이라고 알려진 담배만 놓고 보더라도 평생 골초로 살았음에도 암이 안 생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도 폐암이 생기도 합니다.
누군 잘 먹어야 하고, 고기/우유를 꼭 먹어야 하고, 심지어 개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암 환자라면 다슬기 엑기스를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한 번쯤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탄수화물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고, 지방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전문가 단백질이 문제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침뜸으로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침구사, 단식이 전부라고 주장하는 민간요법가, 약초로 고쳤다는 약초꾼, 자기만의 비법으로 병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소규모 건강 기능성 제품 업자들.
비타민C고용량 요법, 칵테일요법, 미즐토, 자닥신, 넥시아 등 수 많은 대체요법들,
차나 스프 종류도 또 얼마나 많은지요. 허브차, 야현스프(야채스프) 청혈주스 미네랄 쥬스 간청소주스 신장청소주스 해독쥬스 해독쥬스 사과주스 히포크라테스 스프, 차가버섯, 개똥쑥 등.
심지어 개구충제까지, 사라지거나 주춤한 치료법을 이어받아 새로운 치료법은 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요.
비 암환인 저도 이 수많은 주장들과 제품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쉽게 마음이 빼앗길 지경입니다. 가뜩이나 심란하고 마음이 무거운 암 환자들라면 이리로 끌려왔다 저리로 끌려가는 일은 다반사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정답이 없다고 믿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전문가도, 언론도, 당사자도 모두 그렇게 말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중세 시대에는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하면 사형에 처해지는 어이없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각성된 사람들의 노력으로 천동설은 폐기 처분 되었고,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는 과학의 발전으로 과학문명은 꽃을 피웠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저들의 주장이 모두 다 틀렸다거나 허무맹랑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분명 옳은 측면도 존재하며 또 그들의 주장처럼 그걸 먹거나 그런 방법으로 분명 나은 사람도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는 일부를 제외하고는요.
사실 백사람이면 백 사람 다 얼굴이 다르니 치료법이 모두 다르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만 아닙니다. 다만 하나만 알고 아홉은 모르는 소리라는 점이지요. 눈앞의 차이와 다름에만 마음을 빼앗기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생각해보세요. 인간이라는 집단은 얼마나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요? 모두 몸과 마음을 지니고 있고 머리와 오장육부가 있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체계를 통해 조직과 장기들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합니다. 암 환자들의 공통점 또한 적지 않지요. 대부분 표현되지 못한 화가 쌓여있고, 지속된 과로나 평소의 건강치 못한 음식으로 인해 해독되지 못하고 쌓인 독이 몸안에 쌓여있습니다.
바로 이런 공통점을 진중하게 살펴보면 암 치유의 답은 뚜렷하게 보입니다. 암의 공통점이 해결된다면 암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마음, 음식, 생체리듬 그리고 주거환경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기도하고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병이 낫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개별적 차이는 존재하고 고려되어야 치유 과정이 무리 없이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분명 백이면 백 모두 다릅니다.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도 다르고, 개인이 처한 환경과 자라온 환경과 경험의 차이도 다릅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죠. 따라서 우리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기본 치유 전략을 세운 뒤 개인적 차이도 충분히 고려해야 완전한 치유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마다 막힌 기와 혈의 부위가 다르듯이 거기에 맞는 침 놓는 자리나 한약은 달라야 하겠지요.
건강한 음식군으로 기본 식단을 선택하고 사람마다 더 적합한 개별 음식을 찾아 비중을 높일 것입니다. 누군 차가운 성질의 보리순보다 따뜻한 성질의 밀순이 더 잘 맞을 수 있듯이요.
숲만 봐서도 안 되고, 나무만 봐서는 큰 오류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숲을 감상하더라도 개별 나무 하나를 무시해서는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개별 나무나 꽃을 감상하더라도 숲을 볼 줄 알아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숲과 나무 심지어 그 숲의 안팍에 존재하는, 숲을 둘러싼 지구 모든 존재들도 고려하는 글로벌한 관점, 우주적 관점도 모두 고려한, 자연이 준 암 치유 전략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말하더라도 그것이 늘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고 말하는 지 우리는 먼저 살필 것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색안경을 벗어버리는 있는 그대로 암을 바라보는, 새로운 열린 시선을 장착할 것입니다. 우리의 길은 보통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의 운명을 거부할 것이며, 보통 사람의 시선을 거두고 자연이 알려준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100전 100승의 길로...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이사야서 55:8)
농부의사 임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