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요양병원 | 자연치유 | 임동규 자연치유 철학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저절로…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방해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면.

자연의 순리는 곧 자연치유의 원리입니다.

여러분 몸은 성전(聖殿)입니다.

더 이상 무언가 특별한 음식, 특별한 치료법, 신비의 비법으로 고귀한 몸을 실험하지 마십시오.

덜어내고 비우고 치우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새 부대에 고귀한 것으로 채우십시오.

맑고 밝고 따뜻한 자연으로…

위대한 영성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자기 이해 없이는 무지와 슬픔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호소합니다.

내 몸에는 100명의 명의가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모든 환자의 내면에는 자신만의 의사가 있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건강한 자연음식, 자연적인 환경, 자연스러운 신체리듬,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면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을 되찾습니다.

자연치유 교육 및 상담가

건강칼럼 기고가

대중강연 및 방송 활동

지리산 자연치유연구소 소장

베지닥터 대표

채식평화연대 자문위원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자문위원

저서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2012)

임동규의 자연치유